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상세 ==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공고가 주로 올라오는 사이트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나 대기업 하청업체나 파견업체(아웃소싱 업체 포함)등 워크넷에 주로 올라오는 경향이 크다. 그런 반면에 요양보호사의 경우에는 워크넷을 주로 이용하기도 하는데 사람인이나 인크루트 등은 젊은 층에게만 잘 알려져 있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알고 있는 사람 찾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즉 해당 구직자의 연령대에 따라서 워크넷을 이용하는 사업장도 분명 있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크넷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구직자 입장에서는 마감되어도 충분한 정보를 마감시키지 않고 방치한다는 그 점이다. 이에 대해서 일부 구직자들은 면접이나 채용 예정이면 비공개처리를 하면 되지 않느냐고 불만을 표시하기도 한다. 이는 구인 정보를 하루에도 수십건을 받아서 일일히 올리는 문제도 있고 하나하나 파악해서 취업처리가 되었는지 말았는지 확인해야 하는 절차의 문제도 있을 거라고 본다. 구인처에서 채용 확인을 직접 인증기관에 해주면 좋겠으나 그럴 일은 거의 없으니 낚이는 구직자만 답답할 수 있다. 또한 워크넷에서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워크넷 입사지원을 사용하라고 권고하는데 문제는 당장에 40대 후반만 되더라도 컴퓨터를 다루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히려 구직자가 컴퓨터 못 해서 구직을 단념하게 되버리는 해프닝도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워크넷 입사지원으로만 접수 받는 곳의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 할 수가 없어 고용센터나 고용센터 관할기관 등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지원하는 일이 벌어진다. 중소기업이 주로 애용하다 보니 구인자의 수도 적고 채용에 마땅한 사람이 오면 바로 채용 결정을 내리기에 정보 풀이 적은 것도 한 몫 한다. [[2020년]] 후반 들어서야 기업이 구인신청서를 웹으로 작성해서 센터나 관할기관에 보내면 기관에서 인증하고 올릴 수 있게끔 제도가 변경되긴 했으나 타 사이트들이 그동안 워크넷보다는 편하게 구인정보를 올릴 수 있던 것에 비하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 것은 사실이다. 다만 정부에서 관리하는 사이트이다보니 허위 정보를 올렸다간 타 사이트들보다 역풍을 더 쌔게 맞을 수 있기에 꼼꼼하게 대응하는 것일 수도 있다. 요약: 주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주소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